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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DAY> 비오는날

비오는날 친구에게 온 전화 "집근처 카페야" 아무것도 묻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가 만난 친구 비오는날 친구와 말 없이 비내리는 것만 바라봐도 좋았다. 친구... 오랜 사귐이 없었어도... 함께 비를 볼수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했다. 그런데.... 난 왜 비가 아닌 커피와 빵만 찍었을까? 아마도 배고팠나 보다... 점심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빵이 들어갈 자리가 있음에 감사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여덟번째

형제자매를 칭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참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칭찬을 하는것에 익숙지 않았던 저는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는 것이 많이 어색했습니다. 많이 생각하고 얻은 깨달음으로 저는 천천히 3가지를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1-진심으로 형제. 자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기 2-좋은 마음으로 바라보기 3-장점들만 이야기 하기 그렇게 형제.자매를 만날 때마다 진심으로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제게 별명이 하나 생겼습니다. "낮은 눈 언니" 제가 왜 낮은 눈 언니냐고 물었더니 '모든 사람이 다 이뻐 보인다고 하니 분명 낮은 눈을 가진 것이 확실하다'며 놀림을 받았습니다 ^^ 그런 놀림이 왠지 싫지가 않았어요~ 놀림 받더라도~ 계속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글 2020.09.14

[하나님의 교회 진리] 선을 행할 마지막 기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악인이라 표현하셨습니다. 지상 사람은 하늘에서 죄짓고 떨어진 악인들 시편 53:1‭-‬6 ①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②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③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 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④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

좋아하는 진리 2020.09.10

[하나님의 교회 레코딩 RECORDING] 설교 추천 - 사라의 말을 들으라

안녕하세요~언제나 행복 가득한 순천아 입니다~^^ 순천아의 티스토리 구독자님들~~ 제가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시지요~~? 저는 하나님의 교회의 주인이신 안상홍 님과 하늘 어머니를 열심히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제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기까지 오랜 시간 저의 믿음 성장을 도와준 고마운 여러 존재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진리이니까요~~ 하나님을 알려면 반드시 성경을 읽어야 하죠!! 그런데에~성경을 읽으며 혼자서 이해하기가 많이 어렵지 않았나요? 그래서 저는 두 번째로 성경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성경을 설명해주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발간한 설교 책자와 또 세 번째로 성경을 입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하나님의 교회 설교 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일곱번째

[겸손] 가난해서 불만이었습니다. 배우지 못해 불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이 들어 이런 일 저런 일 겪고 보니 가난하여 더 이상 잃을 것 없어 감사했고 아직도 배울 것이 남아 있어 감사했습니다. 마음 높았을땐 몰랐습니다. 다 떠나고 남은 유일한 분이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그래서, 이제는 다 떠나도 하나님곁에 유일하게 남을 사람이 저였으면 합니다. 그것으로 저의 인생 다 하려고 합니다. https://youtu.be/RrOjvIR1qt8

좋아하는 글 2020.09.07

[하나님의 교회 진리] 도피성 제도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

-구약 율법 속 힌트 -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영혼과 천국의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들은 오직 이 땅이 전부인양 삶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땅이 어떠한 곳인지를 알 수 있는 힌트를 3500년 전 이스라엘의 구약 율법 속에 담아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도피성 제도로 알 수 있는 지구 존재의 목적- 우리는 보이는 구약의 제도로 우리의 영혼 문제와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민수기 35:9‭-‬‬32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

좋아하는 진리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