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집

저는,,,,제 할 일도 제대로 못 하 는데요~~^^ 또,저는,,, 제 일 하기도 바빠요~ 제 일 하기도 바쁜데... 어째 다른 사람 일 하는것 까지보고~~ 불평을 할 수 있겠어요~~^^ 나에게 주어진 일 이라도 제대로 해내고 나서 ~~ 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그땐.....주위를 ~돌아보고 멈 춘 손이 있다면 가서 도와줘야죠~ 그 손 은 분명 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 하고 있는 것일 테니까요~~^^

당신에게 줄 건 한 단어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KEY POINT] 인버전:사물의 엔트로피를 반전시켜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미래 기술. 미래에서 인버전 된 무기를 현재로 보내 과거를 파괴할 수 있다. 크리스퍼 놀란 감독의 영화라 사전 정보 전혀 검색하지 않고 IMAX 유료시사회부터 보았습니다. 초반부터 음향효과 때문인지 다이나믹함을 느꼈습니다. 주연배..

※ 선택적 인생 ※ 우리 인생들은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정확한 정보도 없이 자신의 느낌으로만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반드시 가야 할 곳은 영원한 영혼의 고향인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대통령이 계시는 청와대에 가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갈 수 없습니다. 오직 대통령이 초대를 해주어야 갈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도 하나님의 초대가 있어야 갈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초대를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해야 받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하나님의 해석을 선택할것인가? 사람들의 해석을 선택할것인가? ※ 마태복음 24:23‭-‬24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언제나 운전은 안전운전 하세요~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 거야?? 너무 섭섭하네~~" "왜 나만 주지 않지? 정말 섭섭해~" "뭐야~ 인사를 받지 않네? 섭섭한데...."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은 결국 '내가 무시를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느끼는 마음이죠! 내가 무시를 당했다고 느끼는 감정은 '내가 상대에게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대접을 받길 원하지 말고 내가 상대를 대접해주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높은 마음은 자연히 낮은 마음으로 바뀌어 섭섭이 병이 완치가 될 것입니다~

잠시 일상 탈출~ 바다와 하늘은 내 마음과 달리 이리도 이쁘네요~ 마음속 숯덩이들 바다에 던지고 왔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시작하는 길이 막힘이 없네요~^^

시간의 측정 개념은 사람들마다 다릅니다. 싫은 일을 하는 사람은 1시간이 5시간처럼 더디게 흐른다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즐거운 일을 하는 사람은 1시간이 5분처럼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끼기도 할 것입니다. 또 죽음 앞에 놓인 사람에게 5분은 그 시간이 엄청나게 소중하여 지나가지 않길 바라는 시간 들일 것입니다. 의료용어로 자주 사용되는 "골든타임"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놓칠 수 없는 시간을 뜻합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에게 골든타임은 1시간입니다. 그런데 그 골든 타임 안에 응급처치를 거부한다면 환자는 어찌 될까요? 결국 죽음을 피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5.60대 성인에게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혈관질환인 뇌졸중은 골든 타임이 3시간이 라고 합니다. 뇌졸증은 신체의 일부..

조금은 이해되지 않는 원리죠? 그러나 해보면 이해되는 원리이고 자꾸자꾸 실천하고 싶은 원리입니다^^ "콩 한쪽도 나눠 먹어야겠어요~~^^"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이쁜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

휴일에 잘 쉬셨나요? 어제저녁에는요? 잘 쉬셨나요? 휴일에도 어제 저녁에도 잘 쉬지는 못했지만 아침은 열어야 하죠~ 힘을 얻고 상쾌하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이분에게 해당되는듯합니다. 그림도 그리시고, 한복도 만드시고, 학생들을 가르치시면서도 하나님 알기를 열심히 하시는 진짜 겸손하신 분과의 행복한 오후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