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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진리] 선을 행할 마지막 기회

순천아 2020. 9. 10. 08:41

픽사베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악인이라 표현하셨습니다.


 지상 사람은 하늘에서 죄짓고 떨어진 악인들

 

시편 53:1‭-‬6 
①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③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저희가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하여진 친 저희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신 고로 네가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였도다 ④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악을 행함으로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수많은 천사들은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죄악이 가득하고 악마가 가득한  세상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 하나도 없는  세상에,

선을 행하는 자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시기로 하신 하나님!!

반드시 선을 행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선이 아닌 악을 여전히 행한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말라기 4:1‭-‬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
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
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말라기서에는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를 것이라 하였습니다.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세상 마지막 날)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심판받을 자들로 교만한 자들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결국 세상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에 초개 같은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자들은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선과 악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

 

픽사베이

 

느헤미야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안식일을 범하는 것= 악을 행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 선을 행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죄를 지어 심판을 받아 형벌이 정해진 사형수라도 감옥 안에서는

사형집행이 되기 전까지 감옥 안의 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법을 잘 지켜야 하죠~

그러니 우리는 안식일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Q 그럼!! 이 세상에 안식일 하나만이 하나님의 법일까요?

아닙니다.


시편 119:150‭
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에스겔 18: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법에서 떠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모든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악인입니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또~ 사랑을 행하지 않는 사람도 악인입니다.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은 십계명의 기록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법입니다.

법을 제정해주셨다는 것은 강제성을 둔다는 뜻입니다.

십계명에 강제성을 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만큼 지키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면 선을 행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십니다.

 


마태복음 24:20-22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큰 환난의 날= 재앙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길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그만큼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는 아주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설마설마"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결과가 성경에 기록돼 있었죠?

세상에 재앙이 오더라도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왜. 냐. 하. 면

하 나 님 의 모 든 법 을 지 켜 야 천 국 에 갈 수 있 기 때 문 입 니 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안식일을 비롯해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악이 가득한 세상에 오신 성령과 신부

 

 

 

 이 시대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시대 마지막으로 선을 행할 기회 입니다.

성경은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음을 창세부터 알려주었죠~

성령과 신부가 등장한 이 시대

우리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의 뜻에  따라

선을 행할 마지막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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