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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개] 진심, 아버지를 읽다 - 하나님의 교회 세계 복음 선교 협회

아름다운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당신, 아버지 진심, 아버지를 읽다 - 하나님의 교회 세계 복음 선교 협회 진심, 아버지를 읽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당신. 이제, 그 오래되고 깊은 사랑을 만납니다. thankfather.org [전시회 소개] 진심, 아버지를 읽다 - 하나님의 교회 세계 복음 선교 협회 眞心, 아버지를 읽다 展 가정에 사랑과 행복을 더하는 문화 공간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생존의 전장’에서 가족 부양을 위해 묵묵히 전진해온 희생의 세월. 가족을 행복의 나날로 이끌어온 아버지의 깊은 사랑은 때로는 서툰 표현과 침묵에 가려지곤 합니다. 아버지의 지난했던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그 이면의..

좋아하는 글 2022.09.22

말의 습관= 마음의 상태

* 말의 습관 *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

좋아하는 글 2021.02.10

[하나님의 교회 성경한줄] 지족 (知足);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을 앎

知足者는 貧賤亦樂이오 不知足者는 富貴亦憂니라. 지족자는 빈천 역락이오 부지 족자는 부귀 역우니라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고 천하여도 즐거울 것이요 만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부하고 귀하여도 역시 근심하느니라." (명심보감) 그러나 지족 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디모데전서 6장 6절 ) 내가 죄인이라는 분수를 깨우치게 될 때, 내 삶이 비록 고달프더라도 이유를 알기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글 2020.11.04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열세번째

높고 높으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셔서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셨을까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모자라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섬겨주실까요? 온 우주에서 가장 교만한 우리는 무엇이 잘났다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섬김을 받을까요? 온 우주에서 가장 큰 죄인인 우리는 무엇이 대단하여 이 땅에서 의인처럼 살아갈까요? 이젠 지혜로운 자 되어 나 아닌 모든 이들을 섬길 수 있는 겸손한 자가 될 시간입니다.

좋아하는 글 2020.10.20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열두번째

우리의 삶에 하늘나라가 없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열심히 착하게 살려 노력하고,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죄짓지 않으려 노력하며, 내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정직하게 벌어먹고 살려 수고하는 이유는 내 삶의 종착지 하늘나라가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 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수고는 마땅히 치러야 할 고통입니다. 그러니 인내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통을 참고 인내해서라도 가야 할 하늘나라!!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글 2020.10.12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아홉번째

마음이 간장종지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바다 같이 넓은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간장종지 같은 이 좁디좁은 마음을 깨뜨려야 했습니다. 작은 그릇인데도 깨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작아서 인지 더 단단했습니다. 몇 번을 던지고 부딪히고 내동댕이 쳐져서야 깨어진 마음 그릇..... 다시금 넓은 그릇을 만들기 위해 걸린 시간.... 15년... 그래도 아직 다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겨우 형태만 만들어진 마음 그릇은 몇 번이고 불가마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절대로 깨지지 않을 단단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몇 번이나 더 고통의 시간을 지나야 바다 같이 넓은 마음의 그릇이 될는지.... 이제는 그 고통의 시간을 무사히 지나가며 인내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부디 토기장이의 뜻대로 완성된 ..

좋아하는 글 2020.09.23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여덟번째

형제자매를 칭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참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칭찬을 하는것에 익숙지 않았던 저는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는 것이 많이 어색했습니다. 많이 생각하고 얻은 깨달음으로 저는 천천히 3가지를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1-진심으로 형제. 자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기 2-좋은 마음으로 바라보기 3-장점들만 이야기 하기 그렇게 형제.자매를 만날 때마다 진심으로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날 제게 별명이 하나 생겼습니다. "낮은 눈 언니" 제가 왜 낮은 눈 언니냐고 물었더니 '모든 사람이 다 이뻐 보인다고 하니 분명 낮은 눈을 가진 것이 확실하다'며 놀림을 받았습니다 ^^ 그런 놀림이 왠지 싫지가 않았어요~ 놀림 받더라도~ 계속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글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