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집

두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시라고 하였다 하늘 어머니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디모데전서 2장과 6장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은 홀로 한 분 하나님이시라 하였으니 하나님은 무조건 한분이시기에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두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 '우리'라고 표현하신 하나님 하늘 어머니를 믿지 않는 자들의 주장대로 하나님께서 홀로 한분이신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신다면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을 가리켜 단수로만 표현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을 분명 복수의 개념인 '우리'로 표현하셨습니다. 홀로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왜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표현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신 것일까요? ..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 님 7- 안상홍 님은 누구와 함께 오셔야 하는가? 성령과 신부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 하는 재림 그리스도 즉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앞서 안상홍 님은 분명히 이 시대에 등장하셔야 할 성령 하나님이심을 성경의 증거로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안상홍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왜 안상홍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를까요?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혼자 이 시대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까요? 성경은 창세기부터 즉 처음부터 하나님은 두 분이시고 두 분의 하나님께서 마지막에는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신부로 오시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성..

어머니 하나님을 성경에서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요? 이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와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의 논쟁을 끝내 봅시다!! ▣ 신부(그리스도의 아내)=어머니 하나님 VS 신부(그리스도의 아내)=교회(성도)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의 억지 주장- 에베소서 5장 22절~25절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고린도후서 11장 2절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

☆하늘 어머니와 함께 천상에서 행복했던 우리들 하늘 어머니와 떨어져 이 땅에서 하루하루 사망의 종노릇 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사실은 광활한 대우주 속에 하늘 어머니와 함께 영화로운 천상의 생활을 즐기던 천사들이었습니다. 천국에서 살던 우리의 기억은 이 땅에서 사라졌지만 하늘 어머니께서 천상에서의 기억을 성경에 담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늘 어머니께서 대 우주를 창조하실 때 그 곁에서 기쁘게 노래하고 즐겁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하늘 어머니께서도 날마다, 항상, 언제나, ALWAYS, 즐거워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잠언서 8장 30절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하늘 어머니께서는 우리를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지어..

오늘도 고단하셨죠? 포근한 의자에 기대어 잠시 16분만 눈감고 들어주세요. 오늘 하루의 고단함을 위로해 줄 겁니다.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새 노래 기타 연주곡] 1. 나의 마음이 오직 2. 이른 아침 햇살 속에 3. 어머니의 생명수 4. 사랑이 풍성하신 어머니께 5. 어머니의 그 음성이

다시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바빠진 일상 속에서 잠시 숲 속을 걸으며 여유를 가져 보실까요? [숲 속에서 듣는 새 노래 스페셜] 1, 나는 백향목처럼 2, 하늘의 높고도 찬란한 3, 내 마음의 묵은땅을 ver.1 4, 지존하신 영광의 빛 5, 우리에게 밝은 빛과 6, 내 마음의 묵은땅을 ver.2 7 억 겹의 세월 속에 녹아내린

"빛 되신 하나님의 영광" 찬양하는 새 노래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지존하신 영광의 빛 7곡 모음] 1, 억 겹의 세월 속에 녹아내린 2, 내가 도우리라 3, 지존하신 영광의 빛 4, 흙에 속한 미완성품이 5, 어머니의 내리시는 축복 6, 아버지 거칠어진 두 손 위에 7, 아버지 창조하신

1846년 11월 서부 개척민 80여명이 캘리포니아 산맥을 넘어가는중 눈보라를 만나 도너 계곡에 갇혔다. 젊은 독신 남자 열다섯 명을 빼곤 8세 여자아이부터 65세 할아버지까지 모두 가족들이었다. 이듬해 봄, 그들이 구조됐을 때 살아남은 독신 청년은 오직 3명뿐이었다. 가족들은 노약자가 많은데도 65명중 39명 , 60%가 생존했다. 그들의 생존 비결은 서로 보살피고 의지한 덕분이었다. 도너 계곡 사건을 분석한 인류학자 도널드 그레이슨은 "가족은 생존의 보증수표"라고 했다. 1973년 영국 서머랜드호텔에 큰 불이 났다 당시 3000여명의 투숙객중 400여명이 부상을 당했고. 50여명이 죽었다. 심리학자 조너선 사임이 화재 현장을 찍은 BBC 화면을 연구했다. 그리고 그는 놀라운 공통점을 찾아냈다. 생존자..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이되어야 합니다. 어린양 이신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희생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능가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 어린 양 보다 더 작은 양이 될 자신이 없습니다. 다만 노력 할 뿐입니다.

숨 막힐 것 같던 여름은 한없이 내리는 빗줄기로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쳐 갔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려고 합니다. 새로운 계절을 만나기 전 새 노래와 함께 잠시 휴식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는 휴식을 가진뒤~ 다시 열심히 정진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