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네 놀러갔다가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요 소녀를 만나 실물을 보고는 첫눈에 반했네요~
치마를 입고 부츠를 신은 멋쟁이 소녀를 보고 저는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이젠 이집에 가면 사람보다 요녀석에게 먼저 달려가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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