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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 어머니 교훈 여섯번째

순천아 2020. 9. 1. 22:18

 

 

 

 

  저는,,,,제 할 일도 제대로 못 하 는데요~~^^
또,저는,,, 제 일 하기도 바빠요~
일 하기도 바쁜데...

어째 다른 사람 일 하는것 까지보고~~

불평을 할 수 있겠어요~~^^

나에게 주어진 일 이라도

제대로 해내고 나서
~~

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그땐.....주위를 ~돌아보고

멈 춘 손이 있다면 가서 도와줘야죠~


그 손 은

 

분명 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 하고 있는 것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