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56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일곱번째

[겸손] 가난해서 불만이었습니다. 배우지 못해 불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이 들어 이런 일 저런 일 겪고 보니 가난하여 더 이상 잃을 것 없어 감사했고 아직도 배울 것이 남아 있어 감사했습니다. 마음 높았을땐 몰랐습니다. 다 떠나고 남은 유일한 분이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그래서, 이제는 다 떠나도 하나님곁에 유일하게 남을 사람이 저였으면 합니다. 그것으로 저의 인생 다 하려고 합니다. https://youtu.be/RrOjvIR1qt8

좋아하는 글 2020.09.07

[하나님의 교회 ] 어머니 교훈 여섯번째

저는,,,,제 할 일도 제대로 못 하 는데요~~^^ 또,저는,,, 제 일 하기도 바빠요~ 제 일 하기도 바쁜데... 어째 다른 사람 일 하는것 까지보고~~ 불평을 할 수 있겠어요~~^^ 나에게 주어진 일 이라도 제대로 해내고 나서 ~~ 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그땐.....주위를 ~돌아보고 멈 춘 손이 있다면 가서 도와줘야죠~ 그 손 은 분명 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 하고 있는 것일 테니까요~~^^

좋아하는 글 2020.09.01

[하나님의교회 진리] 믿음의 기초 공사 잘되어가시나요?

기 초 공 사 의 중 요 성 집을 지을 때 기둥이나 지붕부터 짓는 경우는 없습니다. 집을 지을 때는 기본적으로 설계부터 하고 집을 지을 터를 다지며 기초공사를 시작합니다. 기초 공사 없이 집을 지으면 부실공사가 되고 맙니다. 1923년 일본 관동에는 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45만 가구가 불에 타서 소실되었고 사망자와 행방불명자의 수는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 관동에 거주하던 한국인도 많이 죽었다고 하는데요. 관동 대 지진으로 많은 집과 건물들이 무너지고 붕괴되었지만 유일하게 지진을 견디고 건재했던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임페리얼 호텔이었습니다. 임페리얼 호텔은 기초 공사만 2년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엄청나게 놀림을 당하기도 ..

좋아하는 진리 2020.08.14

[하나님의 교회 진리] 새언약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는 건가요?

아버지의 마음-다 주고 싶으나... 아버지의 마음 굉장히 성공한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시는 사업가이신 아버지가 있습니다. 자상한 이 아버지에게는 사랑하는 아들과 딸 두 자녀가 있습니다. 자녀를 너무 사랑한 아버지는 자신의 성공한 사업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자동차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러나 자녀들 중 아들은 자동차 만드는 기술 배우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들의 관심사는 오직 놀고먹기 뿐입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친구들과 먹고 마시며 놀기만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아버지는 너무 안타까워 아들에게 잘 타일러서 자동차 만드는 기술을 배울 것을 수차례 권하지만 아들은 오히려 타이르는 아버지를 비난합니다. 아들은 그렇게 놀고 먹기만 하다가 용돈..

좋아하는 진리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