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높으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셔서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셨을까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모자라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섬겨주실까요?
온 우주에서 가장 교만한 우리는 무엇이 잘났다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섬김을 받을까요?
온 우주에서 가장 큰 죄인인 우리는 무엇이 대단하여
이 땅에서 의인처럼 살아갈까요?
이젠 지혜로운 자 되어
나 아닌 모든 이들을 섬길 수 있는
겸손한 자가 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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