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바람대로 마트를 몇 군데 돌고 돌아 힘겹게 구한 풍선으로 벽을 장식했어요~
숫자 2 모양 풍선이 모두 품절되어 숫자 5를 거꾸로 붙였어요~~^^
아이들이 커지면서 집안 분위기도 많이 바뀌게 되네요~~
새해 첫날부터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소~~ 그리고 건강하소~~ 행복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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