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애견님이 너무 짖고 메달려서 잠시 조용히 시켰어요~
장바구니 속에~
표정이 너무너무 귀엽죠~^^
강형욱님이 보시면 동물 학대라고 야단칠까요?^^
근데~1분도 안되 내려놓은 녀석의 뒤태가 얼굴과는 달리 너무 근육질이라 놀랐어요~~~
왠지 근육질 캥거루가 생각났어요~
'나는 이렇게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소~^^ (24) | 2021.01.01 |
---|---|
딸이 차려준 다욧 밥상 (20) | 2020.12.24 |
사랑받고 있어 행복해요 (30) | 2020.11.29 |
하루 2끼 먹기 (20) | 2020.11.27 |
가족 회식 : 우리는 胃大합니다. 4인=> 5메뉴=> 7인분 (26) | 202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