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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반가운 헌당 소식! 원주에서도 들려오기를 기원합니다.

순천아 2021. 7. 7. 01:17

하나님의 교회 반가운 헌당 소식! 원주에서도 들려오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 소식이 많이 답지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날로 퇴보하는 요즘이지만, 오히려 반대로 각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 시기에 기독교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는 교회가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건립 뉴스]


하나님의 교회는 호남권과 충청권 일대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각 지역에 새 성전 건립 소식이 올해 초부터 끊임없이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이렇듯 하나님의 교회만 승승장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고 또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교회이기에 새 성전 건립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의미로 많은 언론에서 앞다투어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56

 

 

 

남양주별가람 하나님의교회 건립 - 경기도민일보

전남 여수·대구 달성서 ‘건축 승인’ 법원 판결도 주목[경기도민일보 이성훈기자] 수도권 대표 주거단지로 부상한 남양주시 안에서도 별내신도시는 교통요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서울과 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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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선한 실천 뉴스]

 


수도권 대표 주거단지로 부상한 남양주시 안에서도 별내 신도시는 교통 요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서울과 남양주 각지를 잇는 주요 전철 노선 및 교통망 확장이 예정돼 있어 유동인구 증가로 더 각광받는 곳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과 해외 각국에서 지난해까지 2만여 회 봉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이웃과 사회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여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응원을 비롯해 소외이웃 지원, 환경정화활동, 헌혈, 교육지원, 재난구호 등 다채로운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교회 측은 “앞으로도 이웃과의 화합, 사회 복리 증진을 위해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56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를 기반으로 320만 신자가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성전이 세워지는 곳마다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교회가 지난해까지 진행한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 소외이웃 지원, 교육지원, 재난구호, 헌혈, 환경정화 등 총 2만 회가 넘는다. 봉사 참여 연인원은 136만여 명으로, 120만여 명인 수원시 인구보다도 많다.
교회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 복리 증진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1928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교회다. 이러한 미담의 소식은 사실 언론에서 이미 많이 보도된 바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에서 화합과 공생을 위해 선한 실천만 하는 교회인데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 건립을 두고 원주 시청과는 무슨 일 있는 것일까?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건립 행정 재판 승소 뉴스 ]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589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광교신도시에 들어선 교회를 포함해 인천 영종도, 화성 향남, 부산 해운대, 나주 빛가람 등 전국 40여 지역에 속속 새 성전 건립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법적으로 종교시설 건립에 전혀 문제없던 대구와 여수에서는 행정기관의 불합리한 처분에 경종을 울리는 건축 승소 판결도 잇따랐다. 
지난 4월 대법원은 하나님의 교회 건축을 승인하도록 여수시청에 확정 판결했다. 대법원은 건축 관계법에 근거하지 않은 사유와 일부 민원, 잘못된 법리해석으로 합법적 건축 신청을 불가 통보한 여수시청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이로써 상고비용을 포함한 소송비용 전액을 여수시청이 부담하게 돼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민들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송비용으로 낭비되면서 부당행정의 피해를 시민들이 입게 됐다. 
대구 달성 하나님의 교회도 일부 개신교인 위주의 민원과 오해로 행정소송을 치렀으나 건축법상 아무 문제가 없어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강원도 원주시청도 막무가내 식 갑질과 불공정한 편파행정으로 소송에 휘말려 있다. 원주시청은 구 한국 토지주택공사(LH) 사옥에 대한 합법적인 용도변경, 재건축 신청에 대해 19차례나 반려, 보완, 연기를 거듭했고, 이 과정에서 주민의 고통을 가중하고 지역의 발전을 저해했다는 질타를 받았다. 당시 원주시청은 실체도 없는 교통 혼잡을 이유로 비상식적인 요구를 일삼았다.
출처 :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589 

 

지난 4월 대법원은 하나님의 교회 건축을 승인하도록 여수시청에 확정 판결했다. 대법원은 건축 관계법에 근거하지 않은 사유와 일부 민원, 잘못된 법리해석으로 합법적 건축 신청을 불가 통보한 여수시청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대구 달성 하나님의 교회도 일부 개신교인 위주의 민원과 오해로 행정소송을 치렀으나 건축법상 아무 문제가 없어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1928

 

춘천에 사는 강원도민 김명신 씨는 “원주시청의 기준대로라면 교통 체증을 이유로 어떤 건축물도 용적률을 높여 재건축할 수 없다. 사실상 지역민에게 건축을 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일갈했다. “시청이 지역 성장에 앞장서지는 못할망정 막무가내식 행정으로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원주시는 물론 강원도 전체, 나아가 국가적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답답해했다.
출처 :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56

 

글을 마무리하며 -

어느 지역에서나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회다. 원주 시청과 하나님의 교회가 원만한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을 받길 소망해 본다. 더불어 원주 하나님의 교회가 사통팔달의 도시 원주에서도 많은 영적 사통팔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