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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 믿음 : 정성을 기울인 믿음 / 엘로힘 하나님

순천아 2021. 6. 21. 00:57

픽사베이 ; 하나님의 교회

 

믿음- 엘로힘 하나님께 정성을 들여야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육체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절대 그냥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진다는 것이 쉽다면 엘로힘 하나님께서 굳이 "믿음을 가지라"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세상 말에도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반드시 노력과 정성이 수반돼야 합니다.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

 

 

심판 - 엘로힘 하나님께 정성을 들여야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장차 이 세상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심판의 때를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그때에 세상 사람들은 심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길 바랄까요?  백이면 백 모두가 구원의 심판을 받길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생들의 심판은 기준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심판의 기준은  자기의 행위입니다. 다시 말해 이 땅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살았던 자신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
요한계시록 20장 12절~15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 세상 모든 인생들은 죽음 이후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 결과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나뉘어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생들이 이 생을 사는 동안 어떻게 해야 지옥 불 심판을 면하게 될까요? 그저 육신적으로 선하고 착한 행실만 하며 살아간다면 불 심판을 면 할 수 있을까요?

 

......

 

순종 - 엘로힘 하나님께 정성을 들여야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이 세상에서의 육신적 선한 행실은 사실 천국이나 지옥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선한 행실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선한 행실을 하는 좋은 교회입니다~^^

다만 선한 행실만으로는 천국을 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판결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일이 진정한 선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선한 일은 심판의 때 구원을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

 

요한 계시록 22장 18절~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공력- 엘로힘 하나님께 정성을 들여야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심판 때에 구원으로 이르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다시 말해 인생들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판 기준에 들려는 정성을 들여야 마지막 심판 때 구원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 정성을 들여 구원의 심판을 받는 것을 공력을 들이는 각자의 업적으로 갈린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개역 한글 성경 = 고린도 전서 3장 10절~15절 공동 번역 성경 = 고린도 전서 3장 10절~15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나는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으로 능숙한 건축가가 되어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은 그 위에 집을 짓고 있읍니다. 그러나 집을 짓는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가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놓여 있으니 아무도 다른 기초는 놓을 수가 없읍니다.  이 기초 위에다가 어떤 사람은 금으로, 어떤 사람은 은으로, 어떤 사람은 보석으로, 어떤 사람은 나무로, 어떤 사람은 마른 풀로, 어떤 사람은 짚으로 집을 짓는다고 합시다. 이제 심판의 날이 오면 모든 것이 드러나서 각자가 한 일이 명백하게 될 것입니다. 심판의 날은 불을 몰고 오겠고 그 불은 각자의 업적을 시험하여 그 진가를 가려 줄 것입니다.  만일 그 기초 위에 세운 집이 그 불을 견디어 내면 그 집을 지은 사람은 상을 받고  만일 그 집이 불에 타 버리면 그는 낭패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불 속에서 살아 나오는 사람같이 구원을 받습니다.

 

공력 功力  =  애써서 들이는 정성과 힘

 

공력이란 정성을 들이는 힘을 뜻합니다. 인생들 각자가 하나님께 정성을 들이는 삶이야 말로  심판 때에 구원에 들어갈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심판 때 불로써 인생들 각자가 정성 들인 업적 즉 공력을 확인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공력을 쌓아야 할까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다니엘 3장 1절~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느부갓네살왕이 보내어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원을 자기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집하게 하매  이에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집하여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신상 앞에 서니라. 반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가로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도를 다스리게 하신 자이어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때에 느부갓네살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바벨론의 포로로 있던 이스라엘의 백성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우상 숭배하는 왕의 "우상에게 절하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평일보다 7배나 더한 불구덩이에 던져지게 되었으나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그 뜻을 굽히지 않고 목숨을 걸고 우상숭배에게 절하지 않는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절대로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의  믿음의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잘 아시다시피 불구덩이 속에서도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털끝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시련은 세상 마지막 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공력이 시험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들은 구원에 이르기 위해선 '그 정도 믿음이면 되었다'라고 인정받는 믿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행 - 엘로힘 하나님께 정성을 들여야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공력은 어떻게 이루어 나가야 할까요? 그것은 서두에 언급했듯 영적인 선행을 행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선행이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절기를 준행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모든 뜻을 지키는 자는 지옥 심판을 면하게 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불법자 즉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가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당연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바로 공력을 쌓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을 원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태복음 7장 26절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지키는 자는 공력이 쌓여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모래 위에 쌓은 믿음이라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 믿음은 마지막 때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굳건히 세우는 방법은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지키고 따르고 준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계명, 절기,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계명으로는 연간 절기인 3차 7개 절기가 있으며 주간 절기인  안식일이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시온 - 엘로힘 하나님께 정성을 들여야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인생들은 어디에 믿음의 터를 잡아야 할까요?  그곳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보석으로 터를 잡고 믿음의 집을 지어 나가는 정성을 들이는 업적을 이룰 곳이 이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절기! 절기를 지키는 그곳이 바로 우리가 믿음의 터를 잡고 공력을 쌓아 나가야 할 곳입니다.

 

시편 119편 127절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절기)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정금보다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지키는 곳 그곳은 시온입니다. 그리고 시온에는 보석이시요 믿음의  기초석이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그리스도이신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공력을 쌓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

 

 

구원 - 엘로힘 하나님께 정성을 들여야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믿음의 공력을 쌓을 때는 정금보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믿음의 공력을 잘 쌓을 수 있도록 동일한 재료를 주셨습니다.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계명으로 공력을 쌓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의 공력도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계명을 열심히 지키며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 하는 육체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믿기 위해 정성과 노력을 들여 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 성경은  믿음의 공력을 쌓기 위해서는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

 

오직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자만이 심판의 때에 구원의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계시는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절기들을 열심히 지키어 하나님께 인정받아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모두가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