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절기- intro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림으로 영적 기갈과 재앙에 시달리는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절기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두고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니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은 재앙의 시대일수록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교회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진리인지 성경을 통해 깨달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절기 - 영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성경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는 무한의 세계입니다. 은하계가 2천억 개가 있다고 하죠. 과학이 발견하지 못한 영역까지 생각하면 가히 측량할 길 없는 무한의 세계가 우주입니다. 이러한 무한한 우주의 세계를 인간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인간 세계에서 영의 세계인 하나님 나라도 인간은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무지한 인류가 하늘 천사 세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장차 갈 하늘 천사 세계는 시간과 공간의 제재가 없는 영원한 세계입니다.(단 7:18) 시공의 장벽에 갇혀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영생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영생이라는 가장 큰 선물을 주시려 성경을 기록하셨고 이 선물을 가지고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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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과 10장의 말씀은 우리가 성경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를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영생입니다. 우리는 영생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 하지 않으면 결코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절기 - 영생 주시려 세우신 새 언약
성경의 가르침을 사람이 임의로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재앙을 받게 될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특권을 잃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준행하라는 뜻이죠~
예수님께서는 성경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영생을 얻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 것인지를 친히 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신 수많은 행위들 가운데 유월절 지키신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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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과 예수님께서 함께한 행적 가운데 유월절 성만찬은 성경에 많은 지면이 할애되어 있는 은혜로운 장면입니다. 2천 년 전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과 함께한 열두 사도들 중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지킬 필요 없으니 지키지 않겠다'라고 거절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시키시고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세우신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정말 인류에게 너무도 중요한 구원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절기- 새 언약 세우신 뜻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이 인류에게 얼마나 중요한 구원의 진리인지 수 천 년 전부터 예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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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에는 반드시 새 언약이라는 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는 죄 사함도 영생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유월절을 그저 단순한 구약 율법인 것처럼 치부해버리고 지키지 않는다면 그들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자들로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게 됩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지옥 불구덩이 빠져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 마음에 새 언약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죄악을 전부 사하겠다.
하나님의 교회 절기- 새 언약을 행하라, 전하라
하나님의 뜻인 새 언약 유월절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이 새 언약 유월절 안에 있으니 천하 만민이 영생에 나아올 수 있도록 새 언약 유월절을 부지런히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절~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받은 사명, 새 언약의 일꾼 사명으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세우는 새 언약 진리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모시고, 새 언약 유월절 참진리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사도요 백성입니다. 그러니 우리들도 새 언약의 일꾼들이지요~ 우리도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축복받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절기- outro
오늘날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온갖 궤변으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신 하나님을 모함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천국에 가지 못하게 훼방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판단하지 않아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들은 새 언약 안에서 엘로힘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해 주시고 성경을 그리스도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축복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이천 년 전 사도들처럼 세상 끝날까지 세상 만민에게 부지런히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절기 - 유월절과 구원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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