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살아요~^^

둘이서 만찬을

순천아 2020. 7. 31. 14:19

 

 

 

 


남편은 어디에 있지?
잘 모르겠고욤~^^😁😁
딸은 남동생집에 놀러 갔고욤~
오랜만에 아들이랑 둘만 있게 되었네욤~

둘이서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근데~식당에는 아들과 저 둘뿐이였어요~

너무도 넓은 식당에 둘이만 있으니 왠지 특별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 아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게 되어 더욱더 기분좋은 만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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