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 어머니 교훈 여섯번째 저는,,,,제 할 일도 제대로 못 하 는데요~~^^ 또,저는,,, 제 일 하기도 바빠요~ 제 일 하기도 바쁜데... 어째 다른 사람 일 하는것 까지보고~~ 불평을 할 수 있겠어요~~^^ 나에게 주어진 일 이라도 제대로 해내고 나서 ~~ 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그땐.....주위를 ~돌아보고 멈 춘 손이 있다면 가서 도와줘야죠~ 그 손 은 분명 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 하고 있는 것일 테니까요~~^^ 좋아하는 글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