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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진리] 죄사함을 허락하신 어머니하나님

순천아 2020. 7. 26. 15:32

 

 

이 세상에서 가장 복 있는 사람은 누구?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가장 복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어떠한 사람일까요?

육적인 눈으로 본다면 재물이나 능력이 많은 사람이 가장 복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본대도 재물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이 가장 복 있는 사람일까요?

영적인 눈을 가진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영적인 하나님의 세상을  바라보고 사모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어떠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할까요?

 

[시편 32: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영적인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서는 죄 사함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죄인은 누구이며 ,죄사함은 누가 허락하실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는 죄인

먼저 이세상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담과 하와의 역사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3:1~6]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너무도 풍요로운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단 하나의 법만을 지키라고 정해 주셨어요.

"선악과만은 절대로 먹지 말아라!!! 먹으면 죽으니 먹지 말아야 한단다!!!"

 

아담과 하와가 풍요롭게 잘 살기만을 바라셨던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만은 먹지 말라며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잘 아시다시피 아담이 없는 틈을 타서 간교한 뱀은 하와를 미혹하였고 하와는 자신뿐 아니라 아담까지도 선악과를 먹게 하여 결국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죽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픽사베이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가 정말 선악과를 먹어서 죽게 되었을까요?

아. 닙. 니. 다!!

선악과는 에덴동산의 과일 중 하나였을뿐 먹으면 죽는 과일이 아녔습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은 후 바로 죽지 않았으니까요.

창세기 5장의 기록을 보시면 아담은 에덴에서 나온 후 가인과 아벨과 셋을 낳은 후 930세에 죽었습니다.

다시 말해 아담과 하와가 죽게 된 원인은 선악과를 먹어서가 아니라 

"선악과를 먹지 말아라 "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서 죽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만약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속적으로 지켜 행했다면 죽음을 얻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킴으로 죽음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창세기 3장 22~24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생명나무의 실과 즉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비록 하나님의 명령인 선악과를 먹어 죄는 지었지만,

만약 생명과를 먹기만 한다면 아담과 하와는 죽음을 면해 영생을 얻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아담과 하와는 불순종한 죄를 지음으로 생명과의 길을 잃어버려 죽음에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죽음이 인류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 처럼 죽게 되는 존재가 되었고  모두다 죄인이 된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로 우리까지 죽게 된것이 억울하다 할수 있겠지만 

에덴의 역사는 사실 우리가 이땅에 오기 전의 천사세계에서 있었던

우리 영혼들이 지은 죄를 보여주는 역사로,

아담과 하와를 대표로 보여준것일뿐, 아담과 하와의 죄는 우리 모두의 죄가 맞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3장9절]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죽음을 얻은 우리 인류는 모두가 생명과의 길을 잃어버린 죄인이 맞습니다.

 

자~그럼 우리는 이대로 성경에 영생에 관한 기록이 있는데

죽음을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까요?

절대로 안되겠죠?

 

죄인인 우리가 죽지 않고 영생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총명하신분들은 금방 아실것 입니다.

바로 죄사함을 받아야만 죽음이 아닌 영생을 얻을수가 있다는 것을요


성소의 실체-하나님

생명과의 길을 잃어버린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 죄사함을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요?

[출애굽기 25장8‭, ‬16‭-‬22절]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찌며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하게 할찌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애굽이후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성소를 지었습니다.

 성소는 외소와 내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소는 지성소라고도 합니다.

 지성소는 십계명이 든 언약궤를 두는 장소였습니다.

 

언약궤 위에는 덮는 뚜껑이라 할수 있는 속죄소가 있으며

그 속죄소 위에는 언약궤  를 지키는 두 그룹이 있었습니다.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과 절기에 관한 하나님의 생명의 법이 새겨진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보관되어있습니다.

즉 언약궤 안에는 생명으로 나가는 방법이 보관되어 있었던 것이죠.

에덴의 역사속에서 두 그룹 천사가 생명과의 길을 지켰던 것처럼

언얀궤 위 속죄소에도 두 그룹 천사를 두어 언약궤를 지키게끔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소를 지으실때 성소와 지성소로 구별하여 짓고 언약궤를 지성소에 보관하게 하십니다.

 

[출애굽기 26장34절]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지성소는 일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속죄의 피로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한 제사를 올리는 곳이었습니다.

결국 지성소에 나아간다는 것은 생명과에 나아가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과에 죄인들이 나아가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는 그룹천사들을 두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생명과의 길을 열어 주신다면 이는 죄사함을 허락하셨다는 뜻이되는것입니다.

 

[역대하 6장10‭-‬11‭, ‬25절  ]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내가 또 그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 넣은 궤를 두었노라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와 그 열조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너다

지성소의 실체-어머니 하나님

백성들이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언약궤가 있던 지성소로 나가야 했습니다.

죄인들인 우리도 지성소로 나가야 죄사함을 받아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성소 자체가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는 것일까요?

지성소는 말그래도 성소인데, 성소가 어떻게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며 영생을 줄수 있다는 뜻일까요?

성경에서 성소는 하나님을 뜻합니다.

성소의 실체는 바로 하나님이시죠.

 

[요한복음 2장19‭-‬21절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소의 실체가 하나님이시라면 성소안의 지성소의 실체하나님이십니다.

 

[열왕기상 6장16‭-‬20절 ]
또 전 뒤편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장이 사십 규빗이며 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전 안에 내소를 예비하였는데 그 내소의 속이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단에도 입혔더라

 

 하나님께서는 지상의 성소안의 내소 곧 지성소를 지을때 장.광.고의 크기가 같으며 네모 반듯하게 지으라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9‭, ‬16 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

 

장,광,고가 같은 네모가 반듯한 성!

하늘에서 육신으로 이땅에 내려오시는 하나님의 아내 되시는 분!

그 성을 예루살렘이라 하였습니다.

지성소는 예루살렘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예루살렘은 우리에겐 어떤 분이실까요?

 

[갈라디아서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 하나님이셨습니다.

지성소의 실체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떨어진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이땅에서 반드시 지성소로 나가야 합니다.

지성소의 실체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모두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는곳으로 나가야만

죄사함을 받아 영생을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며 성소로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가는 그곳에 죄사함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실까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곳은 성소라 할수 없습니다.


지 성 소 의 출 현 - 하나님의 교회

 

그럼 과연 우리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어떻게 나아갈수 있을까요?

 

[신명기 12장5절 ]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우양의 처음 낳은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신명기 16장2‭, ‬16절]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이사야 33장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은 하나님의 이름이 있으며,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예루 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셨다는 뜻은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지성소안에 십계명이 담긴 언약궤가 있다는 것은

어머니 하나님께 영생을 얻을수 있다는 예언입니다.

다시 말해 어머니 하나님에게 드려지는 3차의 7개 절기와 및 성경에 기록된

모든 번제와 희생과 십일조와 예물을 드려야만 온전하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며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 영사얻을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령시대인 오늘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절기로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외에는 없습니다.

우리의 죄사함의 간구도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성소인 하나님의 교회에서

간구해야만이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어머니하나님에게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복 있는 사람은 어머니 하나님께

온전하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저와 함께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길고 어려운 포스팅 읽어두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