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라 함께 점심식사 후 지나던 골목 안에 예쁜 가게 있네요.
저절로 발길이 향합니다.
너무도 예쁜 디저트 가게
사장님이 진짜 우리 언니였으면 좋겠어요~^^
이쁜 가게 또 가볼라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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