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어머니교훈 4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다섯번째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 거야?? 너무 섭섭하네~~" "왜 나만 주지 않지? 정말 섭섭해~" "뭐야~ 인사를 받지 않네? 섭섭한데...."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은 결국 '내가 무시를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느끼는 마음이죠! 내가 무시를 당했다고 느끼는 감정은 '내가 상대에게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대접을 받길 원하지 말고 내가 상대를 대접해주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높은 마음은 자연히 낮은 마음으로 바뀌어 섭섭이 병이 완치가 될 것입니다~

좋아하는 글 2020.08.25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세번째

아름답게 보려면 내 마음에 아름다움이 가득해야 하더라구요~ 내 마음에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면 아름답게 본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나를 속이는 일이더란 말입니다~ 내 마음부터 아름다워져야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럼 내 마음이 어떻게 해야 아름다워질까요? 제가 아는 방법은 겸손과 지족의 마음입니다. 나를 항상 '낮은 자'로 여기고 또한 '죄인'이란 생각으로 모든 상황을 지족 즉 분수를 알고 만족한다면 결국은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론만 그래요~^^ 저도 아직 안되어 이 이론을 실천 중에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아름답게 보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저는 겸손과 지족부터 실천해 봅니다.

좋아하는 글 2020.08.09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두번째

미국에서 Gift라는 단어는 '재능'이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예}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운동선수==> a naturally gifted athlete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Gift는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왜 재능을 Gift 라고 할까요? 재능은 후천적인 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 능력입니다. 타고난다는것은 하나님께 받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잘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은 하나님에게 선물로 받은 능력인 것입니다. 즉 Gift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같은 능력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주신 선물을 소중히 다루어 더욱더 빛나게 할 것이고, 또 지혜로운 사람은 받은 선물을 소중히 다루어 더욱더 빛나게 한 뒤에 그 빛남 즉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좋아하는 글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