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아닌 사랑을 먹고 왔습니다. 점심이 아닌 사랑을 먹고 왔습니다. 2번의 식사 초대~ 지 난 달 축제로 인해 지인을 자주 만났는데~ 사랑과 음식 솜씨가 풍부하신 이쁜 천사가~ 자주 만나는 우리를 집으로 초대해 주었네요~ 너무도 정성을 들인 식사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릇 하나하나 너무 신경 써서 차렸더라고요~~ 맛은 말할 필요가 없을 만큼 엄청났습니다. 너무도 큰 사랑을 받아먹고 왔습니다. 어떻게 돌려줄까 고민 중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아요~^^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