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늘 새벽 너무너무 아팠다. 복통이 심해 걷지도, 눕지도, 못해 서서 울었다. 아프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저녁에 친구가 찾아와 주었다. 맛있는 저녁밥을 잔득해가지고~ 사랑 때문에 배불렀다. 나는 이렇게 살아요~^^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