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너무너무 아팠다.
복통이 심해 걷지도, 눕지도, 못해 서서 울었다.
아프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저녁에 친구가 찾아와 주었다.
맛있는 저녁밥을 잔득해가지고~
사랑 때문에 배불렀다.
'나는 이렇게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시간 (16) | 2020.10.28 |
---|---|
명동칼국수-바지락칼국수 (32) | 2020.10.24 |
다이소 취향대로 쇼핑 (27) | 2020.10.08 |
신기한 구름 (20) | 2020.09.27 |
살롱밀크티 (6) | 2020.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