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살아요~^^

친구가,,,,

순천아 2020. 10. 15. 21:41

오늘 새벽 너무너무 아팠다.
복통이 심해 걷지도, 눕지도, 못해 서서 울었다.
아프다고 친구에게 말했다.
저녁에 친구가 찾아와 주었다.
맛있는 저녁밥을 잔득해가지고~

사랑 때문에 배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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