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내 인생은 감사로 가득합니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내 인생은 감사로 가득합니다. 나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전 나는 그야말로 교만과 아집의 최고봉이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독으로 가득했고 눈에서 나오는 빛은 바늘보다 따갑다 했습니다. 그런 제가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어찌 이리 바뀔 수 있었을까요???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오랜 세월 저를 끊임없이 사랑해 주셨어요.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이미 태어나기도 전부터 저를 사랑해 주셨지요. 그리고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제게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알려주셨어요.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내..

<좋아하는 DAY> 비오는날

비오는날 친구에게 온 전화 "집근처 카페야" 아무것도 묻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가 만난 친구 비오는날 친구와 말 없이 비내리는 것만 바라봐도 좋았다. 친구... 오랜 사귐이 없었어도... 함께 비를 볼수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했다. 그런데.... 난 왜 비가 아닌 커피와 빵만 찍었을까? 아마도 배고팠나 보다... 점심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빵이 들어갈 자리가 있음에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