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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진리] 유월절의 진실 - 죄 사함의 비밀과 안상홍 님 1

순천아 2023. 2. 12. 22:28

[하나님의 교회 진리] 

유월절의 진실 - 죄 사함의 비밀과 안상홍 님 1

 

 

[하나님의 교회 진리] 

유월절의 진실 - 죄 사함의 비밀과 안상홍 님 1

 

우리의 인생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영혼 문제를 연구해야 알 수 있다.

 

날마다, 날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느껴지는 점은

기쁨과 즐거움보다는 사실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라는 점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빈부격차를 떠나서 누구나,

미인이든, 부자든, 학자든, 모두 다 자신이 가진 것들을 지키거나 발전시키기 위해서

저마다의 고통이나 고난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고통의 연속적인 인생을 살 수밖에 없을까요?

그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혼의 문제를 연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인생의 고통은 어떤 고통일까요?

이 시대는 과학이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하여 육신적인 고통은 많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고통과 고난을 느끼는 인생이라면 그것은 육신의 고통이 아닌

영혼의 고통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니 인생의 고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혼의 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 sommi, 출처 Unsplash

 

[하나님의 교회 진리] 

유월절의 진실 - 죄 사함의 비밀과 안상홍 님 1

 

인생 창조를 통해 알게 된 내 영혼은 천사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창조하셨을까요?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하나님께서 인생을 어떻게 창조하셨나요?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그 육체 안에 하나님의 생기 즉 영혼을 불어넣어주심으로

비로소 생령 즉 산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이렇게 지어졌습니다.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지어진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인생이 끝나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하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어찌 될까요?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이죽음에 관하여 설명하는 말씀이죠.

 

우리의 인생이 끝나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우리의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땅으로 다시금 돌아갑니다.

그러나

신 (spirit)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육체와 분리가 되어

주신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동사] 돌아가다 (return) : 원래 있던 곳으로 가거나, 원래 상태로 되는 현상

국어사전

 

우리의 영혼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네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하늘나라죠~

우리의 영혼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적인 존재

즉 천사였습니다.

그 사실을 성경 속 유명한 인물들의 증거로 살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새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루 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양육 받는 아이)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22~30

 

잠언은 이스라엘 3대 왕이며 지혜의 왕인 솔로몬의 기록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증거하길

이 세상 진토의 근원이 지어지기 이전에

이미 자신이 태어났었다고 증거 합니다.

솔로몬은 이미 지구 창조 이전에 태어나 있었던 상태인 것이죠.

솔로몬이 지구 창조 이전에 태어났기에 육체를 입고 태어났을 리는 만무하니

영적인 존재 즉 천사의 모습으로 존재하여

하나님과 함께 영화로운 하늘나라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지자 욥의 증거를 살펴볼까요?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욥기 38:1~4

 

하나님께서 욥에게 물으시죠~

"욥아~ 내가 지구 창조할 때 너 어디 있었니?"

". . . . . . . . . . . . . . "

욥은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친히 답을 알려주시죠~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21

 

그때는 언제일까요?

그때는 욥기서 38장 4절의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즉 지구 창조 때를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지구 창조할 때 욥 너 어디 있었어?

사실 너는 그때 이미 태어났었어~

그래서 너의 나이가 지금은 아주 많아~~"라고

물으시고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는 욥 역시 솔로몬과 같이 지구 창조 이전에

영적인 존재 즉 천사의 모습으로 태어나 있었음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그럼 솔로몬과 욥만이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아.니.죠~~^^

솔로몬과 욥에게 대표적으로 말씀해 주심으로

지구상에 태어난 우리 모두가 다~~~  영적인 존재

즉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나라에서 너무도 아름다웠을 천사였던 우리가

왜 이 땅에 내려올 수밖에 없었을까요?

우리가 이 땅에 내려온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가 이 지상에 오게 된 이유를

....

 다음 주에 알려드릴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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