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아닌 사랑을 먹고 왔습니다.
2번의 식사 초대~
지 난 달 축제로 인해 지인을 자주 만났는데~
사랑과 음식 솜씨가 풍부하신 이쁜 천사가~
자주 만나는 우리를 집으로 초대해 주었네요~
너무도 정성을 들인 식사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릇 하나하나 너무 신경 써서 차렸더라고요~~
맛은 말할 필요가 없을 만큼 엄청났습니다.
너무도 큰 사랑을 받아먹고 왔습니다.
어떻게 돌려줄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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