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코로나는 하나님과 이웃의 소중함 깨우치는 기회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 위한 삶` 살아야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 하나님의 교회가 코로나 이후 봉사활동에 열심인 이유 

 

"코로나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서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합니다. 어려움은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이루게 한다는 성경 말씀처럼, 오늘의 어려움은 우리 사회가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줄 믿습니다. 또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분이 하나님이라 생각이 듭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몸소 실천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말로 하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하나에서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또 여덟이 되고, 이렇게 해서 온 인류에게 사랑이 전해진다면 세상은 그야말로 천국이 되지 않겠습니까? 봉사를 통해서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삶'이라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일깨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은 - 코로나로 인해 일상적인 예배나 종교활동 제약 극복

 

"관점을 바꿔 보니 위기는 더 이상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회 현장에서 진행되던 예배와 교육 모임이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확대됐다고 봅니다. 온라인 성경 세미나도 열고, 교육 콘텐츠도 더 풍성히 제공했습니다. 또 온라인으로 허락된 은혜의 공간에 성도들만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 지인들을 초대해 함께하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정신적 힐링을 제공하는 음악 연주, 가족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플라워 레터 같은 콘텐츠도 보급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 세상이 어려울 때일수록 종교 본연의 사명에 충실해야

 

"기쁨, 감사, 겸손, 인내, 선행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 천국 소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온 인류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서 밝은 미래를 열어갔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님의 인터뷰는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언론을 통해 이어져왔습니다. 그토록 종교계의 흠집만을 들춰내던 언론사들은 왜 하나님의 교회 세계 복음선교회만큼은 늘 항상 좋은 소식들만 전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마도 흠집이 없는 진짜 완벽한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라서 그런 것이라 감히 단정 지어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진심이라 믿으셔도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만나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