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들고 올라가는 벽면은 고서들로 가득한 책장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어지러웠어요~^^::
김밥, 떡볶이, 잔치국수 먹고 5분 지났어요
그리고 바로 옆 카페에 왔는데 빵이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여긴 전망대 같은데~ 무서워서 못 올라갔어요~^^
제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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