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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생명의 규례

순천아 2021. 3. 16. 16:09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無酵節)은 유월절 다음 날로 성력 1월 15일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그리스도가 당하신 고난을 의미하는 절기입니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킨 다음 날부터 애굽 군대의 추적을 받으며 겪었던 고난은 그림자이고,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당하신 수난이 바로 무교절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하나님의 고난과 고통에 동참하는 영광스러운 날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유월절 지킨 자만 동참할 수 있는 날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결단코 알 수 없고 동참할 수 없는 생명의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저녁에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고 다음날 아침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고통의 날입니다. 그러니 유월절을 지킨 자만이 기억할 수 있는 또 지킬 수 있는 날이 바로 그리스도의 고난당하신 무교절입니다. 아프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함께 동참해야 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그리스도의 고난을 아프지만 기억해야 하는 날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은 유월절을 지킨 이후 다음 날 지키는 절기로 구약에는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무교절의 고난을 기억하게 하셨고, 신약에는 예수님의 희생을 깨달은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금식으로써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억하고 함께 금식함으로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절기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규례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면 절대로 알 수 없고 깨달을 수 없으며 지킬 수 없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소중한 날

 

 갈라디아서 6장 17절
......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사도 바울은 자기 안에 예수님의 흔적을 두고 복음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마음에 두고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신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다음 날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

 

하나님의 교회 무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