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내 인생은 감사로 가득합니다. 나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전 나는 그야말로 교만과 아집의 최고봉이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독으로 가득했고 눈에서 나오는 빛은 바늘보다 따갑다 했습니다. 그런 제가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 어찌 이리 바뀔 수 있었을까요???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오랜 세월 저를 끊임없이 사랑해 주셨어요.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이미 태어나기도 전부터 저를 사랑해 주셨지요. 그리고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제게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알려주셨어요.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