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집 바람도 살랑~ 진눈깨비도 살짝~ 이런 날은 정말 잔치 국시가 땡경~ 그래서 방금 점심 먹었다는 친구 꼬셔서 오후 3시에 점심 후 저녁 전 새참을 먹었답니다. 참기름 냄새 솔~솔~ 김밥 꽁지 먼저 먹고 나니 사진 찍기가 생각났네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잔치 국시랑 김밥으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나왔어요~ 결국 그날 저녁은~ pass ㅎㅎㅎ 또 먹고 싶네요~ 나는 이렇게 살아요~^^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