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변화를 보다 2주 전 친한 언니 집에 놀러 가서 찍었던 앵두나무 아래 하얗던 딸기 꽃들이 말이죠~~ 글쎄~ ∇∇∇∇∇ 빠알간 딸기 열매로 갸득합니다~~^^ 시간은 참 이쁜 것들을 많이 남겨주기도 하네요~ 나는 이렇게 살아요~^^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