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 (?) 우리 동네 야경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천국의 문이라는 곳인데~~ 저는 올라가다가 포기했어요~ 너무너무 무서웠거든요~~ 제발 진짜 천국의 문은 무섭지 않길~~^^ 나는 이렇게 살아요~^^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