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제가 있는 도시의 야경입니다. 비 오는 6월의 어느 날. 높은 곳에 오르니 아찔하네요~~^^;; 그래도 이 도시의 밤은 아름 답습니다. 나는 이렇게 살아요~^^ 2022.08.03
천국의 계단 (?) 우리 동네 야경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천국의 문이라는 곳인데~~ 저는 올라가다가 포기했어요~ 너무너무 무서웠거든요~~ 제발 진짜 천국의 문은 무섭지 않길~~^^ 나는 이렇게 살아요~^^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