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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님의 교회 새노래] 눈을 감고 누군가를 생각하며 듣는 새노래

순천아 2020. 7. 24. 18:48

 

하루가 바삐 흘러 잊고 있었던 그분을 미안한 마음에 서둘러 기억해냅니다.

 

고맙게도 감미롭게 찾아와 주는 그리움속의 그분과  함께 듣고 싶은 새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