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은 2020년 1월 캐나다입니다.
딸의 훈련으로 인해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보냈던 캐나다~
아이가 돌아오고 나서 바로 코로나로 인해 공항 입출국이 어려워졌죠~
만감이 교차되던 2020년 1월입니다~
벌써 2년 전이라니
시간 참 빨리 흐르네요~^^
캐나다 하늘도 대한민국 하늘처럼 아름답네요~
도시
바다
아름다움
하늘
이젠 마스크 벗고 해변을 거닐 수 있는 날이 다시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