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승천일, 유래가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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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승천일, 유래가 어떻게 됩니까

순천아 2021. 3. 21. 00:46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 : 부활절로부터 오순절까지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 유래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은 3차 7개 하나님의 절기 중 2차 하나님의 절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차 하나님의 교회 절기 안에는 부활절로부터 하여 승천 일과 오순절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차로 조직되어 있는 하나님의 절기는 구약시대 대표 절기명이 맥추절이라고 합니다. 2차 하나님의 절기 맥추절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일요일)에 맥추 중 처음 익은 열매를 한 단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주어 요 제로 드리고 그 후 칠 안식일 다음날 합 50일째 되는 날 오순절에 새 소제를 드렸습니다. 2차 하나님의 절기를 정해주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던 날 정월 22일부터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날 3월 11일까지 합 50일 되었고 이 날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2차 하나님의 절기로 정하여 대대로 기념하게 하셨습니다. 2차 하나님의 교회 절기의 실상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부터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날 곧 오순절까지 합 50일째 되는 날에 성령을 부어주신 것으로 성취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받아온 것은 장차 예수님께서 하늘 성소에 들어가서 성령을 받아 제자들에게 부어주실 것을 표상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가 행한 것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하늘 성소에서 이루실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부활절

모세를 통하여 홍해 바다로 들어가게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뜻하고 육지에 상륙한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실 것을 뜻합니다. 안식일 이튿날 (일요일)에 처음 익은 이삭 한 단을 요 제의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 첫 열매 되신 예수님께서도 일요일에 부활하실 것을 알려준 절기입니다. 2차 하나님의 교회 절기 부활절을 지킨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① 모세의 행적이 성취되는 절기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의 유래는 이러합니다. 모세가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날 정월 22일부터 합 40일째 되는 날 성력 3월 초 일일에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치고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간 일이 있었으니 이 일의 실상은 예수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실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것처럼 승천하여 강림하시는 하나님을 공중에서 영접할 수 있는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②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는 승천일을 통한 승천은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너무도 원하는 소망이지만 하나님의 귀한 규례인 승천일을 제대로 알고 지키는 교회는 없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오직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은 어떤 날일까요??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 –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날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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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승천일-③ 인류에게 승천의 소망을 허락하신 절기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역사를 통해서 인류 인생들에게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변화를 받고, 공중에서 주를 영접할 수 있다는 승천의 산 소망을 허락하셨습니다. 성경 속에는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승천한 선지자들에 관한 기록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도 선지자들처럼 또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승천할 수 있다는 산 소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을 지키게 된다면 말이죠~

창세기 5장 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히브리서 11장 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열왕기하 2장 11절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에녹은 하나님과 늘 동행하다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인정받아 살아서 승천했고, 하나님의 사명을 다한 엘리야도 승천하였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이러한 승천의 소망을 가지고 아버지 안상홍 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걸어가신 복음의 길에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을 함께 지키어 승천의 산 소망을 품어보시길 바랍니다.